힐링

직장에서 살아남기! 오늘의 명언 BEST 5

moooongyu 2023. 8. 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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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시작한 루틴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날에 맞는 명언을 적는겁니다.
단순히 명언을 적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제가 찾거나 스스로 만든 명언을 공유해보겠습니다.
 

1.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아주 유명한 명언이죠 '인생은 B(birth)와 D(dead)사이의 (choice)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기전까지 수많은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점심을 고르는 단순한 선택부터, 대학교, 직장을 정하는 선택 등 다양한 선택들 앞에 놓이게 됩니다.
그 선택 하나하나를 신중히 고민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인생도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2.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즐겨라'

 

 
제 직장동료가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책임감 없는 것 같이 들릴 수 있으나, 사실 최근 어려운 일을 맡은 우리팀을 위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퇴근하기 전 꼭 하는 말입니다.
오늘 정말 힘들었고, 내일도 수 많은 업무때문에 우울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오늘을 즐기세요!"
 

3.  '오늘 늑대와 싸워 이긴다면 내일 호랑이와 싸울 힘을 얻을 수 있다'

 

 
어려운 일에 허우적거릴때마다 생각하는 명언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리가 이 상황을 잘 이겨낸다면,
다음 더 큰 어려운 과제에도 우리는 싸워 이길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명언을 쓰고 작게 밑에 남긴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병아리"
 

4. '지금 떨리는 건 당신이 준비를 많이 했다는 증거'

 

 
옛날 도서관에서 봤던 글귀인거 같은데요, 
내가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 준비한 일을 유난히 더 떨리는 거 같아요.
그럴때는 스스로 준비를 못해서 부족해서가 아니라 더 잘 하고 싶은 내 마음인것을 인정하면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어제받은 상처를 오늘 아프게 하지마라'

 

 
일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감정 상하는 일이 많이 생기죠.
직장 상사 일 수 있고, 거래처 사람일 수도 있고요.
더 심한 경우는 오늘 받은 상처가 다음날까지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뇌이세요. 어제받은 상처를 절대로 오늘 아프게 하지마십시오.
 
오늘은 제가 좋아하고, 실제로 사용했던 명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명언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직장에서 그 명언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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